본문 바로가기

문학/노랫말

합창 공연 - 그 나무

https://youtu.be/f98QB0b0rkY



그 나무/유유


언젠가 어디선가 눈결에 스쳐 갔던
생각나 다시 볼까 두 눈을 감아 봐도
초승달 앉았다 간 그 가지 기억 못 해
제 자리 비틀비틀 봄인가 가을인가

바람이 흔들었나 새들이 놀다 갔나
움직임 없는데도 이 내 몸 뒤뚱뒤뚱
아련한 그 나무는 가지가 몇 개였나
나비야 어서 와서 춤이나 추어보자



작시 유재진
작곡 전경숙
지휘 고성진
노래 남양주시립합창단

 

 

예전엔 마을 입구나 서낭당(성황당)에 마을을 지키는 나무가 있었다

신목(神木, 당산나무, 신주나무) 또는 서낭나무나 동구나무, 둥구나무라고도 하는데

느티나무가 가장 많았고 소나무, 은행나무, 회화나무, 들메나무 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다 사라졌다고 한다. 

제주도에는 사진과 같은 팽나무가 가장 많다. 

 

 

'문학 > 노랫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그배야  (67) 2022.12.01
쉬었다 가게나  (58) 2022.11.27
억새 바람길  (87) 2022.11.07
바다가마우지의 노래  (72) 2022.09.28
망향석  (49) 2022.09.08
  • 이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