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2025. 4. 25.
걸어 온 인생길
쉬었다 가게나 어느 정도 높은 곳까지 올랐다고 생각되면 잠시 쉬는 것도 필요하니 지나치게 무리하지 말고 왔던 길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늘 배움과 실천은 어렵기만 하다. 매일 매일 걷는 산책길에서는느끼는 것 많고갑자기 깨닫게 되는 그런 사실이 있게 되건만산책 시간 끝나면 원위치 인생길이야 다 그런 것이라고 하면서도무언가 아쉬움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 제대로 받아 들이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