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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30.
한라산 존자암
한라산 서남쪽 기슭 멀리 바다가 보이는 숲속에는 존자암이라는 사찰이 있다 존자암은 제주불교의 발원지로 추정되는데 아주 오래 전에 세워진 고찰이면서도 기도하는 장소였지만 조선시대 1,500년 경 사라졌다가 지난 1999년 복원된 암자가 되었다. 존자암은 한라산 해발 1,200m지점에 있다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찰이라고 하면 지리산 천왕봉의 법계사라고 많이 알고 있으나 사실은 1위가 지리산 반야봉에 있는 묘향암(묘향대)으로 해발 1,490 m에 이르고2위는 태백산 망경사가 되며 (1,470 m)3위가 바로 지리산 법계사(1,450m)라고 한다4위는 험하기로 유명한 설악산의 봉정암(1,244m)이고5위가 여기 한라산의 존자암(1,200m)이 해당되는 모양이다. 존자암이 사라진 이후 비보사찰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