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연애자 확산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동성연애자들은 절대적으로 자손이 있을 수가 없으므로
대를 이은 동성애란 불가능
지구인의 멸종위기 요인은 아니라 한다.
무지개 깃발; 동성애자 상징은 분홍색 역삼각형 깃발(핑크 트라이앵글)을 사용했었는데 이는 나치 독일에 의해 수용소에서 동성애자를 식별해서 그 탄압을 유용하게 하기 위한 마크로 사용한 데 기인한다고 한다. 그러다가 동성애 인권운동가의 요청에 따라 미국의 배이커란 화가가 8가지 색깔을 이용한 깃발을 만들었으며 이후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었던 동성애자 하비밀크가 저격당하는 사건을 계기로 게이들에 의해 여섯 색의 줄무늬로 된 깃발을 사용하기 시작되었다고 한다. 영국의 항구도시 브라이튼은 시민 4명 중 1명은 동성연애자라서 무지개 깃발이 걸린 주택이 즐비한 “동성연애자의 도시”가 되었으며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오바마는 2009년에 6월 29일을 “동성연애자의 날”로 선포하여 뉴욕 중심지에 매년 무지개 깃발을 게양하고 있다.
<갓을 쓴 우리 조상님들은 동성연애자들을 어떻게 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