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친한 사이 (유유) 2021. 8. 15. 친한 사이 시각차로 보이는 것 달라도 생각이 달라도 우리는 언제나 친한 사이 친하면 친할수록 멀어질 일만 남았다고 하지만 가슴에 생기는 금은 수시로 꿰매면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당 선생님 (0) 2021.08.21 시원해졌어요 (0) 2021.08.17 어설픈 돌 반죽 (0) 2021.08.07 맑은 날 (0) 2021.08.05 시원한 청소 (0) 2021.08.03 '문학/디카시' 관련글 서당 선생님 시원해졌어요 어설픈 돌 반죽 맑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