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어설픈 돌 반죽 (유유) 2021. 8. 7. 어설픈 돌 반죽 빵을 만들던 전을 부치던 일단 반죽을 잘해야 하고 반죽을 잘하기 위해선 가루를 곱게 빻아서 섞어야 하건만 누가 이렇게 뒤죽박죽 해놓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원해졌어요 (0) 2021.08.17 친한 사이 (0) 2021.08.15 맑은 날 (0) 2021.08.05 시원한 청소 (0) 2021.08.03 착시현상 (0) 2021.07.30 '문학/디카시' 관련글 시원해졌어요 친한 사이 맑은 날 시원한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