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시원해졌어요 (유유) 2021. 8. 17. 시원해졌어요 공기가 달라요 물 온도도 많이 내려갔어요 열 받았던 우리 마음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디로 청량한 바람이나 맞이하러 나가볼까요! <물 맞이 하는 소정방폭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꼰대의 경륜 (0) 2021.08.27 서당 선생님 (0) 2021.08.21 친한 사이 (0) 2021.08.15 어설픈 돌 반죽 (0) 2021.08.07 맑은 날 (0) 2021.08.05 '문학/디카시' 관련글 꼰대의 경륜 서당 선생님 친한 사이 어설픈 돌 반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