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시원한 청소 (유유) 2021. 8. 3. 시원한 청소 도시 생활 마음속에 묶은 때가 너무 많이 끼었고 피부엔 먼지가 깊숙이 박혀 있네요 파도가 깨끗이 쓸고 닦아준다고 하던데 어디로 찾아가면 좋을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설픈 돌 반죽 (0) 2021.08.07 맑은 날 (0) 2021.08.05 착시현상 (0) 2021.07.30 누가 구해주랴 (0) 2021.07.20 어정쩡한 마음 (0) 2021.07.18 '문학/디카시' 관련글 어설픈 돌 반죽 맑은 날 착시현상 누가 구해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