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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야생화

약난초의 약효

 

 

약난초의 약효/유유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을 정말 약으로 쓸 수 있나

동의보감에는 종기 치료에 쓴다고 되어 있다

 

 

 

 

세상 만물엔 약이 되는 것이 많고도 많을 것이다

특히 산야초엔 약성이 많다고 한다

하물며 이름조차 약난초라면

 

 

 

 

약이야 본래 자연에서 구했고

그렇기에 약초꾼이란 말도 나왔겠지만

이제는 전문적 임상 시험으로 만들어 내는 시대

 

 

 

 

어설픈 민간처방에 현혹되어 경거망동 말라 하네

약은 의사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

약난초가 강조한다.

 

 

 

약난초; 남부 이남 지방의 산지 숲속에서 자라며 정화난초라는 말도 있다. 9월경 새잎이 나와 상록으로 월동하다가 5~6월 잎이 고사하면서 꽃을 피우는 특이한 식물로 산자고라는 한약명으로 다양한 염증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항암제로 근거 없이 부상하여 남획되다 보니 환경부에서 희귀종으로 지정하였다고 한다.

꽃말은 "열렬, 순수한 사랑"

 

<녹화 또는 노란 빛의 변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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