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독야청청 (유유) 2021. 11. 14. 독야청청 절개는 무슨 얼어 죽을 개뿔 괴롭다 남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가지 못하는 운명 내일이면 생각이 바뀔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증 (0) 2021.11.18 어머니 (0) 2021.11.17 가난한 마스크 (0) 2021.11.10 힘내라 (0) 2021.11.09 마스크가 답 (0) 2021.11.06 태그 개뿔인생, 계절변화, 늘푸른나무, 독선, 독야청청, 디카시, 상록수, 소나무, 외톨이, 절개 '문학/디카시' 관련글 갈증 어머니 가난한 마스크 힘내라 Secret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