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어머니 (유유) 2021. 11. 17. 어머니 그곳에 가시었어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겠지요 어찌하오리까 대신 하지 못하는 마음만 갈기갈기 찢어진답니다 가끔은 쉬어주십사고 만 전해보나이다. <영실 바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줍음 (0) 2021.11.22 갈증 (0) 2021.11.18 독야청청 (0) 2021.11.14 가난한 마스크 (0) 2021.11.10 힘내라 (0) 2021.11.09 '문학/디카시' 관련글 수줍음 갈증 독야청청 가난한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