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갈증 (유유) 2021. 11. 18. 갈증 나무만 보고 있는가 단풍이 아름답다고 칭송하겠지 뻔한 진실인데 모래와 자갈의 타는 목마름을 어찌 모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별력 (0) 2021.11.23 수줍음 (0) 2021.11.22 어머니 (0) 2021.11.17 독야청청 (0) 2021.11.14 가난한 마스크 (0) 2021.11.10 '문학/디카시' 관련글 변별력 수줍음 어머니 독야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