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가난한 마스크 (유유) 2021. 11. 10. 가난한 마스크 입던 옷 재활용에 수제품인데 세월이 미워라 눈물 콧물 빗물이 새겨진 역사의 기록물 부자 마스크 형태도 여러 가지 무늬도 넣고 멋과 패션이 되었구나 길거리에 나뒹구는 일회용 흉물들 쓰레기가 문제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0) 2021.11.17 독야청청 (0) 2021.11.14 힘내라 (0) 2021.11.09 마스크가 답 (0) 2021.11.06 선택 (0) 2021.11.03 '문학/디카시' 관련글 어머니 독야청청 힘내라 마스크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