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속박 (유유) 2020. 3. 3. 속박 유유묶은 자 없는데도 스스로 결박하고해방을 부르짖는 거짓의 인생살이불쌍타가련한 영혼바위 속에서 신음하도다 누게가 구속했나 스스로 가둬 놓고자유를 부르짖는 가식의 얼굴 표정애석타울다 죽으면바위로 다시 태어날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너진 장벽 (0) 2020.03.09 코 조심 (0) 2020.03.06 무능한 지킴이 (0) 2020.02.27 목을 길게 빼고 (0) 2020.02.12 호구 된 국민 (0) 2020.02.07 '문학/시조-삶' 관련글 무너진 장벽 코 조심 무능한 지킴이 목을 길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