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무능한 지킴이 (유유) 2020. 2. 27. 무능한 지킴이/유유믿으면 안 되었네 무능한 지킴이야제 역할 못 할 바엔 알아서 사라지련만자리만차지하고서 잘못한 건 남 탓이라도둑이 창궐하여 모두가 문 닫는데제집은 열어 놓고없어진 것 억울하다니뻔뻔한완장 찬 것들서글픈 건 국민이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 조심 (0) 2020.03.06 속박 (0) 2020.03.03 목을 길게 빼고 (0) 2020.02.12 호구 된 국민 (0) 2020.02.07 교육이 필요한 때 (0) 2020.02.05 '문학/시조-삶' 관련글 코 조심 속박 목을 길게 빼고 호구 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