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노랫말
2025. 12. 8.
건강 위한 차
국화차 한 잔 눈이 맑아지고 잘 보이는 것 같아 바닷물 속에서 춤추는 산호들의 손동작을 비롯해 갯바위가 간직한 천년의 비밀까지 흐리멍덩했던 머릿속 뇌의 총명함명경지수가 되어 구름의 움직임도 선명하게 담고하늘의 가르침도 알아들을 수 있네 언제 손발이 그리도 차가웠다느냐찬바람 맞으며 밖에서 들어 온 손님 손 잡으니갑자기 달라져 너무 황송해하더라 감기에서 심혈관 질환까지 나타남나이가 들수록 피가 탁해지는 것은 당연한 법깨끗한 피로 바꿔주어야 한다더라 국화차 한 잔이 그렇게도 좋을까나감국으로 만든 차의 맛은 가슴으로 받아들이고향기에 취해야 한다고 그랬나 보다. 감국차; 단맛이 나고 향기가 진한 감국은 제주도 남쪽 해안가에서는 12월까지 왕성한 꽃을 볼 수 있다. 옛날부터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