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도시의 보름달 (유유) 2022. 9. 10. 도시의 보름달 도시에도 보름달이 뜨건만 그냥 전깃불이려니 하면서 무심코 지나치네 등잔불과 도깨비불의 시대가 가버리니 보름달은 있으나 마나 <즐겁고 보람있는 추석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꼰대의 고민 (59) 2022.09.16 갈등의 시작 (46) 2022.09.15 촛대바위 (49) 2022.09.09 전화위복 (55) 2022.09.07 청승 (52) 2022.09.03 '문학/디카시' 관련글 꼰대의 고민 갈등의 시작 촛대바위 전화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