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수필과 산문
2026. 4. 3.
목련 이야기 3
4월의 노래/박목월 시, 김순애 노래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 어린 무지개 계절아. 백목련은 3월에 피고 4월이 되면 대부분 시들기 때문에4월의 노래에 나오는 목련은자주목련일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답니다. 자주목련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6~15cm, 폭 3~7cm로서 거꿀달걀모양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며 끝이 둔두이지만 뾰족해지고 예저이며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광택이 있는 담녹색으로 잎맥에 털이 약간 있다.꽃은 4~5월에 가지 끝에서 큰 꽃으로(지름 12~15cm) 핀다. 꽃잎의 겉은 홍자색이고 안쪽이 백색이다. 다른 목련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