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청승 (유유) 2022. 9. 3. 청승 그게 아닌데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고 사업에 실패한 것도 실연당한 것도 아니란 말이다 그럼 뭐 내 마음 나도 몰라! 인생 뭐 있어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사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대바위 (49) 2022.09.09 전화위복 (55) 2022.09.07 가을 하늘 (51) 2022.08.30 별 세는 곳 (55) 2022.08.26 자연의 누드 (56) 2022.08.22 '문학/디카시' 관련글 촛대바위 전화위복 가을 하늘 별 세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