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꼰대의 고민 (유유) 2022. 9. 16. 꼰대의 고민 현대화 따라가기가 뭐 그리 어려울까만숨이 차기는 하다젊은이들처럼 늘 새로운 방식으로 살고도 싶건만그놈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꼰대라고 비판하는 아그들아너희는 꼰대 소릴 안 들을 줄 아는가세월이란 금방이다 살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리자니 아깝고 (50) 2022.09.23 낙서 바다 (63) 2022.09.19 갈등의 시작 (46) 2022.09.15 도시의 보름달 (42) 2022.09.10 촛대바위 (49) 2022.09.09 '문학/디카시' 관련글 버리자니 아깝고 낙서 바다 갈등의 시작 도시의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