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디카시

고난의 길

 

 

 

 

고난의 길

 

 

한 많은 미아리 고갯길도 아니건만

요즘 힘들다

 

희망의 길로 이어지기만을 간절히 바라노라!

 

 

 

 

 

 

 

 

힘내자

 

 

언제는 이 정도의 시련을 겪지 않았나

어려움은 한순간

 

봄이 저어기 보이는 것 같다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당해  (0) 2022.01.30
눈이 녹기 전에  (0) 2022.01.29
겨울날 마실 가던 길  (0) 2022.01.26
퇴역의 자리  (0) 2022.01.25
돌 세상  (0) 202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