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겨울날 마실 가던 길 (유유) 2022. 1. 26. 겨울날 마실 가던 길 시루떡 한 접시 들고 마실 가던 길 찐 고구마와 동치미 먹으며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기대 그런 시절이 정녕 있었던가! <눈 오는 날을 그리워 하며> 옛 어릴적엔 이런 날이 있었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녹기 전에 (0) 2022.01.29 고난의 길 (0) 2022.01.28 퇴역의 자리 (0) 2022.01.25 돌 세상 (0) 2022.01.22 커플 비니 (0) 2022.01.20 '문학/디카시' 관련글 눈이 녹기 전에 고난의 길 퇴역의 자리 돌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