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착시현상 (유유) 2021. 7. 30. 착시현상 호랑이냐 개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했는데 잘 못 판단하면 큰일 요즘 양가면 쓴 미친개가 너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작은 귀염둥이 반려견을 키우다 보니 흉악한 늑대도 강아지로 보인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맑은 날 (0) 2021.08.05 시원한 청소 (0) 2021.08.03 누가 구해주랴 (0) 2021.07.20 어정쩡한 마음 (0) 2021.07.18 물 먹는 하마 (0) 2021.07.14 '문학/디카시' 관련글 맑은 날 시원한 청소 누가 구해주랴 어정쩡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