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물다 문학/시조-삶 2023. 1. 7. 이를 갈지 마 이를 갈지 마 이빨을 갈 정도로 세상 살기 안 한다네 복수의 칼날이란 거꾸로 돌아오는 법 추워서 이가 덜덜덜 떨린다고만 알아달라 추워서 이를 덜덜 떨다 보면 이빨이 다 빠져 버려 악물고 갈아 버릴 이가 없을지도 모른다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