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이를 갈지 마 (유유) 2023. 1. 7. 이를 갈지 마 이빨을 갈 정도로 세상 살기 안 한다네 복수의 칼날이란 거꾸로 돌아오는 법 추워서 이가 덜덜덜 떨린다고만 알아달라 추워서 이를 덜덜 떨다 보면 이빨이 다 빠져 버려 악물고 갈아 버릴 이가 없을지도 모른다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춘 연자방아 (54) 2023.01.09 약한 돌기둥 (54) 2023.01.08 밭담 안 겨울작물 (76) 2023.01.06 형제섬 바라보기 (58) 2023.01.05 원시인 돌 탁자 (47) 2023.01.04 '문학/시조-삶' 관련글 멈춘 연자방아 약한 돌기둥 밭담 안 겨울작물 형제섬 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