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 문학/시조-삶 2023. 1. 21. 안 기다려 안 기다려 오지 말라 했으니 당연히 안 오겠지 기다리지 않는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 가족애 세상이 어찌 변해도 그리움이란 단어가 없어지랴 문학/시조-삶 2020. 10. 1. 안 기다려 안 기다려 유유 오지 말라 했으니 당연히 안 오겠지 기다리지 않는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 가족애 세상이 어찌 변해도 그리움이란 단어가 없어지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