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안 기다려 (유유) 2023. 1. 21. 안 기다려 오지 말라 했으니 당연히 안 오겠지 기다리지 않는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 가족애 세상이 어찌 변해도 그리움이란 단어가 없어지랴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차이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자 웃어 (53) 2023.01.25 동구바위 (44) 2023.01.22 기다림 (56) 2023.01.19 어렴풋한 모습 (57) 2023.01.18 짱돌의 정의 (54) 2023.01.17 '문학/시조-삶' 관련글 웃자 웃어 동구바위 기다림 어렴풋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