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겨울날 마실 가던 길 (유유) 2024. 1. 11. 겨울날 마실 가던 길 시루떡 한 접시 들고 마실 가던 길 찐 고구마와 동치미 먹으며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기대 그런 시절이 정녕 있었던가! <눈 오는 날을 그리워 하며> 옛 어릴적엔 이런 날이 있었겠지요! <제주돌문화공원 내 옛마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징검다리 역할 (81) 2024.01.15 표정 만들기 (57) 2024.01.13 깊어가는 겨울밤 (59) 2024.01.07 살얼음판 걷기 (67) 2024.01.05 겨울 산책길 (69) 2024.01.03 '문학/디카시' 관련글 징검다리 역할 표정 만들기 깊어가는 겨울밤 살얼음판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