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문학/디카시 2025. 5. 21. 어울림 어색한 어울림 예전엔 없었을 것 같은 화려한 꽃이 옛날 소박한 초가집 정원에 피어 있는 모습은 어울릴까나 비녀 꽂은 한복에 썬글라스 격 따지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네! 그게 아니라안방문 창호지가 찢어졌으니 다시 발라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이야기 한 것민감하게 받아 들이지는 말자! 에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