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겨울밤
도란도란 소곤소곤
삶은 고구마와 동치미 국물도 있었지
별들이 옛날이야기 들으려 창가로 다가오던
긴 겨울날의 밤
함박눈도 조심스럽게 바닥에 내렸다.
어디서 책 읽는 소리가 들리던가
아니면
찹싸~알떡이나 메밀무~~~욱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 거 관심없다
오로지 휴대폰에 푹 빠져 있으니까
겨울밤이 점점 깊어져 갑니다.
봄이 올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의미일까요!
깊어가는 겨울밤
도란도란 소곤소곤
삶은 고구마와 동치미 국물도 있었지
별들이 옛날이야기 들으려 창가로 다가오던
긴 겨울날의 밤
함박눈도 조심스럽게 바닥에 내렸다.
어디서 책 읽는 소리가 들리던가
아니면
찹싸~알떡이나 메밀무~~~욱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 거 관심없다
오로지 휴대폰에 푹 빠져 있으니까
겨울밤이 점점 깊어져 갑니다.
봄이 올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