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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디카시

새해 새 희망

 

 

새해 새 희망

 

 

새해엔 새길을 가보자

그 길이 그 길이라도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해가 바뀌어 새로운 해가 떴으니

새길을 가겠다는 기분을 갖고 살아가야 하겠지

 

희망이 곧 행복!

 

 

 

 

밝은 기대

 

그랬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바라는 것이 서로 달라도

그 누구도 모두 다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

 

 

 

새해엔 늘 새 희망 새 각오

결국엔 역시나가 될지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

그러면서 며칠만 지나면 원위치

다 그렇게 사는 거지 뭐!

 

<푸른 용의 해라는 2024년 갑진년 올 해는 코로나로 밀렸던 해외여행이 많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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