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희망
새해엔 새길을 가보자
그 길이 그 길이라도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해가 바뀌어 새로운 해가 떴으니
새길을 가겠다는 기분을 갖고 살아가야 하겠지
희망이 곧 행복!
밝은 기대
그랬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바라는 것이 서로 달라도
그 누구도 모두 다 성취되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
새해엔 늘 새 희망 새 각오
결국엔 역시나가 될지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
그러면서 며칠만 지나면 원위치
다 그렇게 사는 거지 뭐!
<푸른 용의 해라는 2024년 갑진년 올 해는 코로나로 밀렸던 해외여행이 많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