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디카시

노심초사

 

 

 

 

노심초사

 

 

이번 명절에 아이들 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

 

요즘 날씨는 왜 꼭 요 모양 요 꼴인가

늘 걱정이 태반

 

그렇게 사는 거지 뭐!

 

 

 

 

 

 

- 근심 걱정 하나도 없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코로나가 생겼을까요! -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난 파도  (0) 2021.09.14
고개 아파  (0) 2021.09.12
용서  (0) 2021.09.04
작은 빌레못  (0) 2021.09.02
서경덕과 황진이  (0)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