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성난 파도 (유유) 2021. 9. 14. 성난 파도 범인은 태풍이었다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수면이었는데 배를 뒤집고 바위를 부숴버리도록 선동하니 민심은 그리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각의 시대 (0) 2021.09.20 모이지 말라 (0) 2021.09.18 고개 아파 (0) 2021.09.12 노심초사 (0) 2021.09.08 용서 (0) 2021.09.04 '문학/디카시' 관련글 착각의 시대 모이지 말라 고개 아파 노심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