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용서 (유유) 2021. 9. 4. 용서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단어 참회와 용서 부모와 자식 그리고 스승과 제자 인연줄로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영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개 아파 (0) 2021.09.12 노심초사 (0) 2021.09.08 작은 빌레못 (0) 2021.09.02 서경덕과 황진이 (0) 2021.08.31 하늘 보기 (0) 2021.08.29 '문학/디카시' 관련글 고개 아파 노심초사 작은 빌레못 서경덕과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