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저마다 (유유) 2021. 5. 3. 저마다 유유 누구나 저마다 한 편의 시가 있고 소설도 쓰고 있다 아이이건 어른이건 저마다 피우는 꽃은 다르다 바위도 나무도 각각의 살아가는 방식과 지혜가 있다 저마다 다른 존재 이유 있기에 짐 진 채 시간이란 길을 가고 있는 듯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시-자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험의 변화 (0) 2021.06.12 바위 몬스터 (0) 2021.06.02 하염없이 (0) 2021.04.19 일본군 진지동굴 (0) 2021.04.17 탐욕의 한계 (0) 2021.04.15 '문학/시-자연' 관련글 영험의 변화 바위 몬스터 하염없이 일본군 진지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