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코끼리의 상징 (유유) 2019. 12. 20. 코끼리의 상징/유유덩치 크고 힘이 센그래서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했다상아만 없었더라도그 많은 동료가 희생되지는 않았을 터슬프다긴 코 때문에콧물감기 무서워하는 심정을 아는가 사진1; 서건도 남동쪽 갯바위사진2; 비양도 북쪽 코끼리바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의 한계 (0) 2019.12.25 대화와 소통 (0) 2019.12.23 분열의 세상 (0) 2019.12.16 기도 장소 (0) 2019.12.13 작은 도움 (0) 2019.12.01 '문학/시조-삶' 관련글 소망의 한계 대화와 소통 분열의 세상 기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