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 대학 동창들이 만난지 한참이 지나서야 사진을 올리게 되었다.
바로 진주 기행문을 적어 놓았어야 했는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망각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서 사진만 등록할 따름이다.
촉석루가 있는 진주성을 중심으로 숙소와 식당 그리고 시장을 둘러 본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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