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일생 문학/디카시 2023. 7. 30. 살다 보니 살다 보니 얼마큼 살았는지 모르지만 세월은 흐르고 흐르고 또 흘러온 것 같은데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꼬인 삶이 멋으로도 보일 수 있을까나! 나무는 뒤죽박죽 어려운 일생을 살아 왔는데 인간은 오히려 그런 나무를 더 사랑하고 관심도 가져 주는 것 같다 문학/디카시 2020. 12. 17. 가시밭길 가시밭길 그렇게 살아왔는데 얼마나 더 아파야 하나 레드카펫이란 말도 있다고 하던데 꿈이라도 꾸어봤으면! 레드카펫 최고급 대우와 권력의 의미로 붉은색 카펫을 깔아줬고, 이후 왕실에서 레드 카펫을 까는 전통이 생겼으며 훗날 공식 행사에까지 사용되었다. 이후엔 공항, 고급 식당, 시상식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가 되었으며 특히 영화제의 상징물이 되었기에 화려한 스타의 세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