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문학/시조-삶 2023. 1. 21. 안 기다려 안 기다려 오지 말라 했으니 당연히 안 오겠지 기다리지 않는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 가족애 세상이 어찌 변해도 그리움이란 단어가 없어지랴 문학/디카시 2022. 9. 16. 꼰대의 고민 꼰대의 고민 현대화 따라가기가 뭐 그리 어려울까만 숨이 차기는 하다 젊은이들처럼 늘 새로운 방식으로 살고도 싶건만 그놈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꼰대라고 비판하는 아그들아 너희는 꼰대 소릴 안 들을 줄 아는가 세월이란 금방이다 살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