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 문학/시조-삶 2021. 5. 1. 가체 여인 가체 여인 흔들리는 떨잠 사이로 무지개가 놓아 지고 날카로운 목소리는 서릿발을 만들었건만 이제는 설화만 전해 궁금증을 더하게 한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