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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디카시

일출 만나는 곳

 

일출 장면을 보러 어디로 가야 할까요 

태양은 동쪽에서 떠오르기에 새해 첫날 일출 보기 위해서는 동해안을 가장 많이 간다고 하는데 

그냥 바다 끝에서 올라오는 모습은 다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 동쪽엔 일출봉이 있답니다. 

그래서 새해 첫 날 제주도민이나 관광객들은 성산 일출봉으로 많이 몰리고 있는데

정작 힘들여 일출봉에 올라가서는 "일출봉의 일출 장면"을 못 보기에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진짜라고 하지요!

 

 

요즘엔 외국 여행을 많이 가는 편이라서

일출 장면을 만나기 위해 멀리 해외의 명소를 찾아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동네에서 만나본다거나

아니면 이불 속 꿈 속에서 바라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새해 첫날

 

 

새해엔 늘 새 희망 새 각오

결국엔 역시나가 될지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

그러면서 며칠만 지나면 원위치

 

다 그렇게 사는 거지 뭐!

 

 

<두물머리의 일출 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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