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어지러운 날 (유유) 2025. 4. 21. 안개가 피어오를 때 무엇을 보여 주기 싫을까 아니면 왜 그리도 몽땅 지워 버리고 싶었을까 그래도 조금 남아 있는 허상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실이라니! 요즘 변덕이 심한 날씨 갑자기 앞이 안 보이면 잠시 눈을 감고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고 하나 봅니다. 명상의 시간으로 좋을까요 <그냥 잠이나 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 온 인생길 (44) 2025.04.25 비암 (45) 2025.04.23 우영팟의 송키 (43) 2025.04.19 잘못된 이름 (49) 2025.04.17 영산홍 (46) 2025.04.15 '문학/디카시' 관련글 걸어 온 인생길 비암 우영팟의 송키 잘못된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