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너무 울지 마 (유유) 2023. 1. 3. 너무 울지 마 참아야 하느니라 시련은 일순간이다 즐거움 있었기에 슬픔도 따라오는 것 내일을 꿈꾸는 희망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 <눈 내리는 날 섭지코지의 등대 앞> - 가끔은 울고 싶을 땐 실컷 울어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시조-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섬 바라보기 (58) 2023.01.05 원시인 돌 탁자 (47) 2023.01.04 한겨울 돌담길 (76) 2023.01.02 머리를 차갑게 (57) 2022.12.28 인물론 (50) 2022.12.24 '문학/시조-삶' 관련글 형제섬 바라보기 원시인 돌 탁자 한겨울 돌담길 머리를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