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세월이 다 그래 (유유) 2022. 12. 14. 세월이 다 그래 발자취를 아무리 많이 남겨 봐도 결국은 그림자 야속하다고 해도 별수 있나 그것이 세월인 것을! 잠시 잠깐은 있었던 흔적 있겠지만 그것도 순식간 머지않아 세월이 깨끗하게 정리해 줄 것 <자연은 모든 것을 가져 간다고 하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짝 붙어 (58) 2022.12.22 떠나야 할 시간 (54) 2022.12.18 횟감 물고기 (43) 2022.12.10 빨랫방망이 (43) 2022.12.06 책임 소재 (51) 2022.12.02 '문학/디카시' 관련글 바짝 붙어 떠나야 할 시간 횟감 물고기 빨랫방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