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빨랫방망이 (유유) 2022. 12. 6. 빨랫방망이 개울가에서 여인은 두드린다 팔뚝이 아플 때까지 한풀이로 마구 패대다 보니 어느덧 할멈 그렇게 세월은 흘렀기에 도시에 새로 생긴 빨래방 옛 방망이 그리울까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다 그래 (58) 2022.12.14 횟감 물고기 (43) 2022.12.10 책임 소재 (51) 2022.12.02 큰 입 (61) 2022.11.28 좁은 문 (64) 2022.11.24 '문학/디카시' 관련글 세월이 다 그래 횟감 물고기 책임 소재 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