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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조-삶

눈물을 머금고

 

 

눈물을 머금고

 

 

제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오죽하랴만

 

결단이 필요할 땐 신속히 처리하라

 

시기를

놓치게 되면

후회 무게 더하다

 

 

 

 

 

언제 어디서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만 했던가

꼭 사나이만 그래야 했을까

 

 

 

<옛날엔 목석같은 인간이라고 했는데 요즘엔 걸핏하면 바위도 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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