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가을 하늘 (유유) 2022. 8. 30. 가을 하늘 어디에서 맑고 푸른 하늘을 보아야 하나 냄새는 어떻고 맛은 어떠할까 마음 깊숙이 느껴지는 가을 하늘이란 님의 정 속에 있었다네! 그렇게 더운 여름이라도 결국은 떠나야 했고 하늘은 가을을 알려주니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가을 바람 냄새 맡으러 나가 보라 하네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위복 (55) 2022.09.07 청승 (52) 2022.09.03 별 세는 곳 (55) 2022.08.26 자연의 누드 (56) 2022.08.22 돌궤의 사용료 (46) 2022.08.18 '문학/디카시' 관련글 전화위복 청승 별 세는 곳 자연의 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