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자연의 누드 (유유) 2022. 8. 22. 자연의 누드 눈으로 보지 말고 귀로 들으라면 고문 원초적인 아름다움은 오감으로 느껴야 한다고 하지만 가장 우선은 곁눈질일지도 모른다. <왜 곡선은 꼭 여체에서만 찾아야 할까> 곡선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오름(위: 용눈이오름, 아래: 새별오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하늘 (51) 2022.08.30 별 세는 곳 (55) 2022.08.26 돌궤의 사용료 (46) 2022.08.18 벼락수 물맞이 (52) 2022.08.15 미지의 대상 (44) 2022.08.14 '문학/디카시' 관련글 가을 하늘 별 세는 곳 돌궤의 사용료 벼락수 물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