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노랫말
2026. 2. 5.
조심 조심
믿음의 살얼음판 정말 그러한 줄 알았으랴 그래서 철석같이 믿었지 정직이란 단어가 신뢰를 만들 듯 거짓이란 용어는 배신을 뜻했는데 애초부터 깨어질 줄 누가 알았으랴 막상 깨어지고 나니 더욱더 허무한 사랑 누가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인생 살얼음판을 걸어가야 하는 우리네 삶의 현실 어찌 이러할 줄 알았으랴무조건 억척스레 믿었지단순하게 믿으면 될 줄 알았는데계속해서 속고 있었던 모양이네절대로 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은반드시 깨어지고야 만다는 개똥철학누가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회살얼음판을 걸어가야만 하는 우리 주변 분위기 언제 어떻게 깨질지 모르는 것이 아슬아슬 요즘의 불안한 경제 사회라고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