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암호 방식 (유유) 2022. 6. 24. 암호 방식 나무와 돌로 분명 무슨 정보를 전달하려는 듯 그러나 해독이 어렵다 하긴 누구나가 다 알아챌 수 있다면 그건 암호가 아니겠지 문자일까 기호일까 누가 누구에게 보내는 암호문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유유자적한 나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학 > 디카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없는 폭포 (0) 2022.06.28 푸르름의 차이 (0) 2022.06.27 궁금증 (0) 2022.06.20 먹잇감 (0) 2022.06.14 저기 저쪽 (0) 2022.06.06 '문학/디카시' 관련글 이름 없는 폭포 푸르름의 차이 궁금증 먹잇감